좋은인연/우리얘기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무너미
2009. 1. 23. 19:00
설날입니다.
버티고 버텨도 꼼짝없이 한살 더 먹게 되었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복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날 되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시고 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너미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