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가곡 동요♪ ♬ 옹달샘/이미자 ♬ 무너미 2009. 3. 2. 10:39 옹달샘 1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2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우리집 막내는 개구장이랍니다 동네꼬마와 어울려 하루종일 뛰놀죠 아침에 엄마가 학교가라고 점심 싸주면 공부하러 왔다가 밥만 먹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