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順14聯隊 反亂事件(펌)
麗順14聯隊 反亂事件(펌)
1948년 10월 19일 제주도 출동을 명받은 국군 14연대의 1대대 인사계 지창수 상사이하 40여명의 좌익 분자들은 김지회 중위가 지휘권을 잡고 열차편으로 북상해서 같은 이들은 국군의 반격으로 10월23일 순천 10월 27일 여수가
반란군을 토벌한 국군과 경찰들의 보복적 살상도 극심해서 무고한 양민 역시 다수 희생되었다. 이 반란사건을 기회로 국군의 숙정작업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어서군내의 좌익계 인사가 다량 검거되고 처형되었다.
갈등으로남아 있다. 모체]가 반란군과 합류해서 아무런 구별의 의미가 없어졌다. 박스[?]의 운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