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미 2009. 4. 7. 19:16

 창덕궁 매화 밭에서...

 

 

 

 

 

 

 

 

 

 

 

 

 

 

 

 창덕궁 후원 영화당(暎花堂)에서...

 

 

 까치가....

 

 창덕궁 후원에서 나오는 길가의 천년이 지난 느티나무 세월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

몸채는 상할대로 상해서 잘려 나가고 작은 가지 2개가 숨을 쉬고 있네... 

 

 돈화문에 들어서면 보이는 지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