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겔러리
가을(단풍)
무너미
2009. 10. 22. 22:16
온통 나무마다 붉은 물이 들어 있는 것이 가을이 찾아와 있다. 나무가 노랗고 붉게 변해가는 것도 모른채 무엇이 그리 정신을 놓고 있었던 것일까. 세월은. 시간은 얼마나 비정하고 야박한 것인가 사람들이 눈치채든 채지 못하든 그렇게 기다려 주지않고 째각째각 재 갈길을 가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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