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내 발길 닿은 곳

용산 중앙 국립박물관 야외에서 만난 꽃들

무너미 2010. 5. 4. 22:49

 용산 중앙 국립박물관 야외에서 만난 꽃들

 

박태기나무 꽃 (콩과)

꽃이 달려 있는 모양이 밥알처럼 생겼다고 해서 밥티기→박태기가 되었다고 하며 북한에서는 구슬꽃나무라고 부른다. 껍질과 뿌리를 삶아서 마시면 소변이 잘 나오고 중풍 고혈압 부인병 등에 효과가 있으며 잎을 이용하여 연갈색으로 염색할 수 있다.

 

 

 

 

 

 

 아래는 복사꽃

 

 

 

 

 

 

 

 

 아래는 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