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 보훈의 달 ♣
6月은 호국 보훈의 달인 동시에.
6.25 南侵으로 우리 아름다운 강산이
金日成 徒黨에 의해 무참히 유린 당했던
치욕의 달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올해는 그의 60주년이며
얼마전 천안함 사건에서
본듯 北傀의 야욕은 한치도 변함이
없고 더욱 발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호국용사와 순국선열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는
사실을 잠시도 잊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모두 국가안보에
너나 없이 勞心焦思하여야합니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발해오는 전쟁을 두려워하지도 맙시다.
두번당하면 안됩니다.
자유를 사랑하는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남여 노소를 막론하고 애국으로 합심하여
자유대한을 지키고 자유와 번영을 누립시다.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에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 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
전우 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 놓은 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 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 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