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내 발길 닿은 곳

봄은 우리곁에 오고 있다.

무너미 2011. 3. 18. 21:56

창경궁의 복수초 창경궁 야생화 밭에 가면 복수초가 피기 시작합니다.

12포기 가운데 절반 정도가 피었습니다. 나머지는 삼,사일 후에나 볼것 같습니다.

 

 

 

 

 

 

 

창경궁에서 창덕궁 넘어가는 양지바른 언득 밑에 새싹이 피여  나고 있습니다.

 

 

 

창경궁 식물원에서 동백꽃 봉오리가 1개 있길래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