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6.25자료모음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 10. 11. 12.

무너미 2010. 3. 31. 22:36

▲ 1945. 9. 9. 미군이 서울에 입성하고 있다
ⓒ NARA
▲ 1945. 9. 9. 미군들이 서울시민들의 환영 인파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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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9. 9. 조선총독이 총독부 홀에서 미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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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10. 12. 부산항 부두에서 일본군인들이 본국으로 떠나기 전 미군들에게 철저하게 검색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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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1. 16.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소련측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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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 5. 25. 개성 인근의 38선 미군 초소, 그때만 해도 요란한 철조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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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5. 8. 다가올 5. 10 총선거를 앞두고 경찰들이 선거 방해를 염려하여 죽창을 거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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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5. 10.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5. 10 총선거에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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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5. 10. 선거 방해 사범으로 체포된 5인, 맨 왼쪽 여인은 장택상을 암살하려다가 체포되었다고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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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5. 31. 국회 개원식 날 국회 의사당 앞에서 서북청년단들이 소련 철수를 주장하는 데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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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7. 전주. 학살된 시신의 사진만 남아 있고 가해자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구천을 헤매는 그들의 원혼에 묵념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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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7. 전주. 우리 아버지는 어디에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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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9. 충주. 마을 주민들이 학살의 현장을 파서 시신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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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30. 진주. 한 소년이 씨레이션 상자를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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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300여 명의 시신을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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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10. 함흥. 가족을 찾아 헤매면서 울부짖는 아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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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13. 함흥. 우물에서 학살된 시신을 건져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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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19. 함흥. 시신더미에서 가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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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19. 함흥. 지아비의 주검 앞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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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19. 함흥. 학살에는 남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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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 3. 제5차 소련 최고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오른쪽 끝)과 박헌영(김일성 바로옆 안경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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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8. 평양 붉은 광장에서 젊은이들이 스탈린과 김일성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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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 9. 6. 미군사고문단이 국방경비대에서 기관총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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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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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미군 포로들이 서울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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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원산, 북한군 선전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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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6. 인천상륙 적전 후 텅빈 시가지에서 한 소녀가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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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21. 압록강변의 혜산진까지 올라간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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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3. 평양, 부서진 대동강 철교를 넘어 남하하는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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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9. 중공군의 참전으로 혹한 속에 후퇴하는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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