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6.25자료모음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 19. 20. 21.

무너미 2010. 3. 16. 23:25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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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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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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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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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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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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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돌아올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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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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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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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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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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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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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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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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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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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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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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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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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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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25.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심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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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28. 유엔군에게 잡힌 북한측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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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7.부산, 북한 측의 포로들을 임시 포로수용소로 데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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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9. 생포된 북한 측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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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영동, 생포한 북한 측 유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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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15. 영흥, 유엔군들이 생포한 유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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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16, 부산, 북한 측 여자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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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26. 포로들이 임시 수용소로 실려와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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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26.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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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3. 9. 유엔군들이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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