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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8. 개성, 임시 정전회담 장소였던 한 한옥. 이 장소는 그해 10월 24일까지 사용되다가 유엔군 측 요구로 10월 265일부터 판문점으로 옮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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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8. 개성, 정전회담으로 가는 북한 측 대표와 통역관 리차드 언더우드(Richard Underw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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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8. 개성, 헬기에서 내린 유엔군 측 정전회담 실무자를 맞이하는 북측 실무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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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8. 정전회담을 위한 유엔군 측과 북측의 첫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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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10. 개성 정전회담을 마치고 나오는 유엔군 측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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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15. 개성, 정전회담에 열띤 취재를 벌이는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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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18. 북측이 제공한 유엔군 측 대표 휴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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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회담장에 나타난 북측 대표. 왼쪽 두 사람 중공군 대표, 가운데 남일 대장, 다음 이상조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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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7. 27. 문산, 정전회담 유엔군 측 한국인 옵서버들(왼쪽부터 변영태, 손원일, 김정렬, 유재홍, 백선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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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11. 27. 판문점 정전회담장에서 북한 측 장춘산 대표와 유엔군 측 머레이 대표가 지도를 펴고 휴전선 획정을 협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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