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역사자료

백제면직물과 독립운동 편향벗자.

무너미 2010. 7. 15. 22:54

문익점보다 800년 빠른 백제 면직물

▲ 문익점보다 800년이나 빠른 국내 最古 면직물로 드러난 부여 능산리 절터 출토 백제시대 직물의 조직 모형도. 국립부여박물관이 한국전통문화학교와 공동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목화에서 뽑을 실로 짠 면직임이 밝혀졌다. /연합뉴스

★*… 고려말 때인 14세기 후반 문익점에게서 시작됐다는 한국 면직의 역사가 무려 800년이나 올라갈 전망이다. 부여 능산리 절터 출토 유물을 기획 전시 중인 국립부여박물관은 최근 전시 유물을 정리 분석하는 과정에서 1999년 능산리 절터 제6차 조사에서 수습한 직물(폭 2cm, 길이 약 12cm)이 면직물임을 최근 확인했다고 15일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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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정치사 연구 독립운동 편향 벗자”

★*… 일제강점기 서울 숭례문 앞을 지나는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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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한 역사의 현장

★*… 경술국치 100년인 올해, 충북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에는 한봉수 의병장의 항일의거비(실선 원안)와, 한봉수 의병장이 사살한 일본군 헌병의 순직비(점선 원안)가 함께 세워져 있어 아이러니한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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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에 세워져 있는 한봉수 의병장 항일의거비(오른쪽 사진)와 일본군 헌병 순직비. 문백면민들은 1977년 6월 한봉수 의병장 항일의거비를 건립하면서 당초 그 자리에 있던 일본군 헌병 시마자키 순직비(왼쪽 사진)를 아래로 끌어내렸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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