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가곡 동요♪ ♬기러기 - 이연실 노래♬ 무너미 2011. 11. 19. 21:52 기러기 - 이연실 노래 여수 (Dreaming Of Home And Mother)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 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정든 옛 고향 기러기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명경같이 맑고 푸른 가을하늘에 덤불 가에 젖는 달빛 고즈녁이 내릴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 떼야 서리 내린 저녁 길에 어딜 찾아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