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 멈추는 곳
창경궁의 철쭉
무너미
2012. 5. 2. 22:06
5월의 화창한 날씨 따라 발길 닫은 곳은 창경궁 흐드러지게 핀 철쭉 꽃 때문일까요? 봄볕에 철쭉 꽃 잎이 바람에 나풀거리고 봇물처럼 터지는 화려한 5월을 아름다운 오월을 5월이 더욱 행복 해 질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