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입니다.
버티고 버텨도 꼼짝없이 한살 더 먹게 되었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복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날 되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시고 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너미 拜 |
'좋은인연 > 우리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이 살아 가면서... (0) | 2009.02.08 |
|---|---|
| 입춘대길(立春大吉) (0) | 2009.02.01 |
| 새해인사 (0) | 2009.01.01 |
| ♡웃음의 효과 ♡ (0) | 2008.12.07 |
| 안부 (0) |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