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및 꽃사진

원추리

무너미 2009. 7. 2. 06:40

 

         창경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추리

      봄에는 어린싹을 여름에는 꽃을 따서 김치나 나물로 먹는다.

      이꽃을 지니고 다니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해서 득남초라고도 불린다.

 

 

허걱!

뭐 이리 빠르냐?

 

손살 같다더니

이넘의 세월은 하품한번하면 한달이 가고

허리 한번 두들기면 반년이 후닥닥 흘러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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