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추리 봄에는 어린싹을 여름에는 꽃을 따서 김치나 나물로 먹는다. 이꽃을 지니고 다니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해서 득남초라고도 불린다.
허걱! 뭐 이리 빠르냐?
손살 같다더니 이넘의 세월은 하품한번하면 한달이 가고 허리 한번 두들기면 반년이 후닥닥 흘러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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