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그림은 당 태종이 승려를 초청해 수륙재(물과 육지에서 홀로 떠도는 귀신에게 공양하는 재)를 주관할 고승으로 현장 스님(점선 안)을 뽑는 의식을 그린 것. 아래 그림은 하늘을 모독한 죄로 가뭄이 든 천축 변방의 봉선군에 비를 내리게 해주겠다고 약속한 손오공(점선 안)이 옥황상제를 만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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