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후 처음으로 보람을 느끼는 일을 찾았다”는 양인석 씨(오른쪽)와 김영채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0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가이드 통역을 하고 있다. 종로구와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지역가이드 통역’을 지속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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