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일 경남 창원시 동읍 우곡사 계곡을 찾은 산새(위부터 곤줄박이, 노랑턱멧새, 동박새, 쇠박새)들이 봄을 맞아 옹달샘에서 겨우내 찌든 깃털을 깨끗하게 털어내기 위해 목욕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동아 닷컴| ![]() ☞ http://www.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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