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1월 4일 서울역
1950년 12월 14일 서울역
1950년 12월 11일 한강
1950년 8월 23일 경남 함안
1950년 8월 23일 경남 함안 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
1950년 8월 23일 경북 기차역
1950년 8월 서울을 빠 저 나가는 피난 행 열.
1950년 8월 8일 다리 밑에서 임시 휴식처를 마련한 피난민
1950년 8월 8일 부모를 읽고 우는 아이
1950년 8월 20일 경북
1951년 6월 27일 소에 부상 난민이 타고 피난 가고 있다.
1951년 1월 20일 아버지와 아들
1951년 1월 9일 강릉
1951년 1월 9일 강릉
1951년 1월 6일 수원역
1951년 1월 5일 한강
1951년 1월 5일 서울
1951년 1월 5일 한강
1951년 1월 4일 한강
수복된 서울 도심 태극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임시주택 거주 난민들.
피난민의 행렬 얼어붙은 한강을 건너가고 있다.
난민 어린이의 식사 모습
1951년 9월 11일 경기도 동두천
1951년 8월 20일 마곡리
무거운 짐 보따리를 이고 있는 어머니가 굶주린
딸을 일으커 새우는 모습
피난열차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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