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진속 조선의 미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땅에 살았던 여인들은 가부장적인 유교사회에서 다소곳이 생활해야했다. 100여년전 조선의 여인들의 모습을... 화장하는 여인 거울의 그녀의 얼굴 윤곽이 뚜렷하다.
동이에 물 깃는 흰옷의 여인 정황으로 보아 연출된 사진인듯 보인다. 장옷을 입은 여인 무희1 무희2 무희3
'조선 말 일제시대, 장안에 이름을 날렸던 기생 장연홍' 이라는 설명이 붙은 사진, 사진의 주인공은 새하얀 한복에 양산을 들고 있는 모습, 짙은 눈썹에 순진해 보이는 눈, 도톰한 콧날과 작은 입술로 단아한 조선 여인의 용모를 자랑하고있다.
미소 가득한 얼굴은 보기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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