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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금언

무너미 2014. 5. 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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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금언

 

       죽음에 관한 금언

 

아래 명언을 반복하여 읽으라.~그러면 누구나 다 맞이할 죽음에 대하여 좀 더 알게 되리라. 모든 일은 준비(準備)하고 사는 것이 상책(上策)이다 ! ! !

 

죽음에 대해서 아는 것은 5가지가 있다.

1, 누구나 죽는다.

2, 순서가 없다

3,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4, 대신할 수 없다.

5, 경험할 수 없다.

 

▶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 사람은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 사람들은 죽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듯

미친 듯이 산다. -리챠드 박스터

▶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면서도. -바이런

▶ 죽은 자를 위해 울지 말라.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스탈린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값진 것이다. -명심보감

▶훌륭하게 죽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한 마디로 살았을 때도 사는 법이 나빴던 사람이다. -토마스 풀러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제이메이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아라. -함마슐트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부처

▶아직 삶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논어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루소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에머슨

 

▶봄철이 찾아들어 시절이 화창하면 꽃들도 한결 빛을 땅에 깔고 새들도

또한 아름답게 지저귀나니,

선비가 다행히 이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어 편안하게 지내면서도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비록 이 세상에서 백 년을 산다해도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으니라.-채근담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요,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며,

모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위고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백 년의 몸을 보전하기 어렵고,

이미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간 뒤에는

백 년의 무덤을 보전하기 어렵다.-명심보감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서, 불평하면서 살고, 실망하면서 죽어가는 것이다. -토마스 풀러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톨스토이

▶ 하느님이 부르실 때는 당신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 (동유럽 유대인 격언)

▶ 수의(壽衣)에는 호주머니가 달려있지 않다.(동유럽 유대인 격언)

 

▶ 죽음은 높은 자나 낮은 자를 평등하게 만든다.

▶ 우리는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리라.(이솝 우화)

▶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자기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 가는 하느님 만이 아신다.(소크라테스)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죽음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C.프로우먼)

▶죽음은 선에도 악에도 평등한 운명이요, 공동의 휴식처이다.(에드먼드 스펜서)

▶ 죽음과 주사위는 모두에게 공평하다.(사무엘 푸트)

▶ 죽음의 긴 잠은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고,

인생의 짧은 잠은 육체의 상처를 아물게 해준다.(쟝 파울 리히터)

 

▶ 죽음이란, 노고와 고통으로부터의 휴식이다.(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훌륭히 죽는 것을 으뜸가는 덕성이다. 그러나 단두대에 높이 서 있든,

싸움터의 앞장에 서 있든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인류를 위해 죽는 것이다.(제임스 메튜 배리경)

 

▶ 죽음은 때로는 벌이요, 때로는 선물이며, 수많은 사람에게 은혜였었다.

(루시우스 아나이우스 세네카)

 

▶ 나는 나의 집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숙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한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돌아오니 서산에 해지려는데 북소리 둥둥 내 목숨 재촉하네.

황천 가는 길엔 술집도 없다는데

오늘밤은 뉘 집에서 쉬어서 가리.(성삼문)

 

▶ 새는 죽음을 당하면 그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음을 당하면 어진 말을 남긴다.(증자)

 

▶ 죽음을 피하기보다 죄를 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

▶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함마슐드)

▶죽음은 나에게 괴롭지 않다. 나의 고통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팔라다스)

▶ 나온다. 운다. 그것이 인생이며, 하품한다. 간다. 그것이 죽음이다.(송 드 샹세유)

▶ 명예스런 죽음은 불명예스런 생보다 나은 것이다.(소크라테스)

▶ 사람이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다.(제임스 보즈웰)

▶ 사망은 출생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비밀이다.(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 삶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삶의 시작이니 어느 것이 근본인지 누가 알까?

삶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죽음과 삶이 같은 짝임을 안다면 무엇은 근심하랴.(장자)

▶생이란 한 조각 뜬구름의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그 한조각 뜬구름이 사라지는 것이다.(기화)

▶ 우리는 단지 소작인에 불과하다. 조만간에 대지주는 계약기간이 만기되었음을 통보할 것이다.(죠셉 제퍼슨)

▶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하고, 그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다(마닐리우스)

▶ 죽는 것보다는 고통 받는 것이 더 낫다. 이것이 범인의 인생관이다.

▶ 매 분마다 한 사람이 죽고 매 분마다 한 사람이 태어난다.

▶ 죽음은 영원한 궁정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이다.(죤 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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