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듣고 싶은노래

♬가슴이 콩콩 / 유화 ♬

무너미 2009. 1. 12. 22:10

      가슴이 콩콩콩 / 유화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가슴이 그냥 콩콩 뛰는걸(짠짜라 야야야)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입술이 쪽쪽 타 들어가는게(짠짜라 야야야)

사랑이였어 사랑이였어 처음느낀 사랑이였어

가슴이 콩콩콩 가슴이 콩콩콩 콩콩 내려앉는걸보니(짠짜라 야야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 정말 사랑하나봐 ~ (짠짜라 야야야)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가슴이 그냥 콩콩 뛰는걸(짠짜라 야야야)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입술이 쪽쪽 타 들어가는게(짠짜라 야야야)

느껴보았어 느껴보았어 사랑인걸 느껴보았어

가슴이 콩콩콩 가슴이 콩콩콩 콩콩 내려앉는걸보니(짠짜라 야야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 정말 사랑하나봐 ~ (짠짜라 야야야)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가슴이 그냥 콩콩 뛰는걸(짠짜라 야야야)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입술이 쪽쪽 타 들어가는게(짠짜라 야야야)

사랑이였어 사랑이였어 처음느낀 사랑이였어

가슴이 콩콩콩 가슴이 콩콩콩 콩콩 내려앉는걸보니(짠짜라 야야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 정말 사랑하나봐~~ (짠짜라 야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