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듣고 싶은노래

♬밤의 부르스/문주란 ♬

무너미 2009. 2. 10. 18:09

 

 

밤의 부르스 / 문주란

 

1,별빛마저 울어 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2,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내는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