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시대 발행된 엽서로 어느 조선인 부부의 모습.

일제시대 사진 엽서로 양반집 부자(父子)를 담고 있다.

조선인 일가족 모습을 일제시대 엽서에 담고 있다.

일제시대 조선풍속사진 엽서로 학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계천에서 빨래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일제가 발행한 풍속사진.

일제시대 여학생들. 일제시대 발행된 엽서로 '여학생'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조선 상류층 가정의 모습을 담았다. 딸 하나만 둔 조촐한 가족이다.

시장에 나온 아녀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일제시대 엽서로 소에 땔감을 실고 시장에 팔러 나온 사람을 담았다.

탈곡에 분주한 모습을 담고 있다.

빨래하는 여인들.

시냇 물에 빨래를 하고 있는 백의의 여인들.

귀부인이 가마를 타고 외출하고 있다.

골목에서 연날리기를 하며 노는 아이들.

짚과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

풍속사진 중의 어느 시장풍경

당시 상류층 여인들이 손재봉틀과 손 바느질로 옷을 만들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당나귀를 타고 가는 외출객.

물지게를 지고 두레박을 들고 있는 물장수.

닭장수의 모습.

지게꾼이 피곤한지 낮잠을 자고 있다.

노파가 목화에서 씨를 빼내고 있다.

선성 낚시를 즐기는 모습.

절구질를 하는 어느 피폐한 집의 여인. 어깨가 무겁게 보인다.

젊은 새댁이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인네들은 외출시 이런 장옷을 쓰고 집밖을 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