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0-27 전쟁발발 4개월, 서울 시내에서는 평양 입성을 축하하는 국군과
유엔군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1950-10-28 미군 정찰기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미군
병사와 촌로.

1950-10-31 이제는 압록강까지...평양 시민들이 국군의
평양입성을 환영하고 있다.

1950-11-01 전쟁 당시 국토의 어느 곳에나 널려 있던 상흔.
부서진 탱크를 수색하는 우리 국군.

1950-11-10 지금 전황은... 작전 회의 중인 군지휘관들.

1951-02-04 국무위원들이 사관학교를 방문, 우리 군의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1951-02-11 연병장에 정렬한 방위 사관학교 졸업생들.

1951-03-01 수도사단 관계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있는 우리
국군과 UN군 지휘부.

1951-03-01 수도사단의 기수단.

1951-04-06 해가 바뀌어도 계속되는 전쟁.
거제도 제3훈련소에 입소한 신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1951-04-14 전시종합대학 대학생들의 사열장면.

1951-04-21 열악한 장비로 북한군과 대적해야 했던 우리 국군이
포탄을 장전하고 있다.

1951-07-23 이제 전선으로... 입대를 앞두고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장정들.

1951-07-28 당시의 육군병참학교 졸업식 광경. 한옥과 천막이 뒤섞인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 군은 교육훈련에
열중하였다.

1951-07-28 병참학교 졸업과 함께 새 계급장을 달고 있는 졸업생.

1955-05-07 합동군사훈련(1) 보병·포병·기갑 합동 군사훈련 장면.

1955-05-07 합동군사훈련(2) 훈련중의 병사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1955-05-07 합동군사훈련(3)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었다.

1955-05-07 합동군사훈련(4) 강력한 엄호하에 돌격을
감행하는 아군.

1955-05-07 합동군사훈련(5) 가상으로 다친 동료를 치료하는
위생병.

1955-05-07 합동군사훈련(6) 하천을 건너 이동중인 아군.

1955-05-07 합동군사훈련(7) 가상적군(북괴군)으로 변장한
국군들.

1955-05-07 합동군사훈련(8) 바주카포를 겨냥하고있는 국군.

1956-06-29 이형근 신임 육군참모총장이 전임자인 정일권
대장과 이·취임식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57-01-30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장병. 전쟁의 위험성이 높았던 당시의 전방부대 근무는 하루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1957-01-30 한 장병이 총검술 훈련을 하고있다.

1957-10-22 제79차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의 북한군.

1957-11-04 이승만 대통령이 육군1군 기동훈련을 참관중에
사열대 앞으로 탱크부대가 분열을 하고 있다. '북진통일'구호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1958-05-01 시범발사.

1958-08-16 정부수립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백양' 담배.

1958-10-01 국군의 날 기념 에어쇼에서의 낙하시범.

1958-10-11 국군의 날 기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