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 카다피 고향 시르데 점령모습

리비아 반군이 28일 다국적군의 공습 지원에 힘입어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고향이자 군사적 요충지인 시르테를 처음으로 점령하는 등 전세를 역전시키고 있다. ◆ 반군 “시르테 첫 점령”  주요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 반군 대변인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고향인 시르테가 반군의 수중에 들어왔다고 28일 밝혔다   ★전쟁은 비참한 것이다. 우리가 겪은 6.25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국토는 황폐화 되었는가. 지금 우리 곁에는 아직도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보듯이 우리는 어떤 상황에 서도 평화는 꼭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