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調. 童詩, 漢詩/내 발길 닿은 곳

창경궁에서 만난 꽃들

무너미 2011. 4. 17. 21:46

창경궁의 화사한 봄꽃의 물결

봄을 맞이하여 노란색의 개나리, 분홍색의 진달래, 흰색, 붉은색 의 매화꽃 흰색 벚꽃 앵두꽃 목련꽃 자두꽃 등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며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흰색의 매화꽃  

  

 

 

 

자두꽃

  

 

 

 

 

홍매화꽃

 

 

위의 나무가 자두나무

 

벚꽃

 

 

 

 

 

 

  

 

 

목련꽃

 

 

진달래

 

  

 

목련꽃

 

 

진달래

 

춘당지의 능수버들

개나리와 꼬마 공주

복수초

 

고비

 

 

춘당지의 앵두나무

  

귀여운 꼬마 할아버지가 놀라게 했나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