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진관사 "진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사찰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354번지 삼각산 북쪽에 있는 사찰이다. 동쪽에는 '불암사' ,남쪽의 '삼막사' ,북쪽의 '승가사'와 함께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히는 사찰이며 수륙고혼(水陸苦魂)을 천도하기 위한 수륙도량으로 유명하다. 조선 태조 6년에 국조선령 및 수륙고혼을 천도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수륙사(水陸社)를 설치하고 춘추에 제향(祭享)하였다. 1950년 6,25동란 중 폭격으로 소실되어 폐허로 있다가 1964년 부임한 비구니 최진관스님이 현재의 모습으로 건립하여 옛 진관사의 모습을 회복하게 되었다. 진관사는 비구니 수행도량이다. 일주문
나가원 명부전 나한전 독성전과 칠성각 동전각
진관사에 있는 불두화와 수국. 위의꽃은 불두화 아래는 수국 꽃 자세히 보면 꽃 모양과 잎이 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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