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인연/우리얘기

故 이경호 경장의 명복을 빕니다.

무너미 2011. 12. 13. 2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다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故 이경호 경장의 빈소가 13일 오후 인하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대한민국은 또 한사람의 애국자를 잃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故 이경호 경장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