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처녀 / 정은숙
강원도 처녀 / 정은숙
1.대관령 높은 재에 서울 車 넘으면 감자 캐다 손을 놓는 강원도 처녀 五百里 이별길이 멀다고 해도 마음만 있으면 하룻길인데 소식 한 장 없는 님이 無情도 하오
2.진부령 離別재에 저녁 해 기울 때면 情든 님을 기다리는 강원도 처녀 수수꽃 다시 피면 날 찾아와서 꽃가마 태우마 말만 해놓고 소식 한 장 없는 님이 야속도 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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