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2년 그리고, 휴전 59주년 이번기회에 종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의 대한민국이 62년 전 바로 이 모습으로 다시 돌아 갈 수도 있습니다.
6.25 전쟁 62년 그리고, 휴전 59주년 북한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체결 이후 2010년까지 대한민국에 대해 무력도발 470여건, 4500여명의 무장간첩 남파 및 해상경계선 6000여회 침범, 잠수정 침투, 어선납북등으로 우리 군경, 민간인등 4119명이 납치되거나 사망하는 등 무려 42만5000여 차례나 정전협정을 위반하여 우리에게 6.25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대표적인 북한의 대남 무력도발 사례들 1. 1958년 2월 16일 대한민국항공사(KNA) 소속 여객기 滄浪號(창랑호) 강제 납북 승무원 및 승객 34명을 태우고 부산 수영비행장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대한민국항공사(KNA) 소속 여객기 滄浪號(창랑호)를 북한 공작원 김택선 등 3명이 총기로 위협하여 평양 순안공항으로 공중 납치. 승객 26명 송환 나머지 억류 2. 1969년 12월 11일 대한항공(KAL) YS-11 여객기 강제 납북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 등 51명을 태우고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KAL기를 대관령 상공에서 북한 고정간첩으로 강릉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채헌덕이 승객 조창희와 부기장 최석만을 포섭해 여객기를 원산으로 납치.승객 39명만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고 기체와 4명의 승무원 및 8명의 승객은 억류
3. 1968년 1월 21일 박정희의 목을 따겠다며 특수부대인 124군부대 무장간첩 31명 청와대 습격무장공비 28명 사살. 2명 북으로 도피. 우리측 민간인과 최규식종로경찰서장 등 20여명 희생 생포된 김신조가 사살된 무장공비 시신을 확인하는 모습
4. 1968년 10월 30일 울진, 삼척지역에 무장공비를 침투시켜 이승복군등 처참하게 살해 1968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120명의 북한 무장공비가 울진·삼척 지역에 침투해 민간인을 학살하여 우리측 18명이 희생됐으며, 토벌작전에서 공비 113명을 사살하는 등 120명 소탕
격추된 동종의 정찰기
6. 1972년 7월 4일 7.4남북공동성명과 남침땅굴
김일성을 만난 이후락정보부장과 북한의 남침땅굴
7. 1974년 8월 15일 조총련 문세광을 시켜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육영수 여사를 저격 저격 당시 모습 장례식 모습 8.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 만행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보니파스 미군 대위와 마크 배럿(Mark Barrett) 미군 중위등 2명 피살, 미군장병 4명, 국군장병 4명등 중경상
9. 1983년 10월 9일 미얀마 아웅산 묘소 폭파사건 서석준부총리등 정부 각료와 취재기자등 17명 사망. 이기백합참의장 등 13명 중경상
폭파직전 마지막 사진
10. 1987년 11월 28일 대한항공(KAL) 858기를 폭파하여 115명 희생
발견된 칼기 잔해와 체포 압송되는 김현희
11. 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으로 해군장병 7명 부상
12.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해군 윤영하소령, 한상국중사, 조천형중사, 황도현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병장 6명 전사. 19명 부상
13. 2009년 11월 10일 대청해전
14.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 해군용사 40명 희생. 6명 실종
15.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해병대원 2명 전사 및 16명 중경상. 민간인 2명 사망 및 10명 부상 앞에선 평화를 뒤에선 무력도발을 벌이는 평양 미친개에게는대한민국도 인내의 한계가 있음을 행동으로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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