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명절,설날입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한해동안 넘쳐나는 건강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설 연휴,도란도란 정겨운 이야기꽃 피우는 행복한 날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울러 오가시는 길 안전하기를 빕니다. 올 한해도 행.. 좋은인연/우리사는세상 2018.02.15
잘 모르는 사람 정끝별의 시 읽기 一笑一老] 잘 모르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한참 늙어 가야 할 얼굴로 앉아 있습니다. 대합실은 우주의 바깥보다 고단합니다. 아직 거슬러 받지 못한 셈이라도 있는 듯 닳아 없어진 표정의 사내는 첫차로 문상을 가야 합니다. 부르지 못한 이름은 함부로 밟은 금처럼 차갑.. 詩, 詩調. 童詩, 漢詩/[정끝별의 시 읽기 一笑一老] 2018.02.12
모과 [가슴으로 읽는 동시] 모과 모과 하느님이 물었지 얼굴을 가질래? 향기를 가질래? 난 향기를 가지기로 했어 자, 맡아 봐 내 향기! -김현숙(1960~ ) 하느님이 모과를 꺼내놓고 슬쩍 떠봤지. 얼굴을 가질래? 향기를 가질래? 얼굴은 예쁜 얼굴을, 향기는 마음의 아름다움을 말함은 물론이다. 어? .. 詩, 詩調. 童詩, 漢詩/가슴으로 읽는 동시2 2018.02.08